전 세계 젊은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닮을 수 있도록 이끄는 ‘레이튼 포드 사역’(http://www.leightonfordministries.org)
의 대표인 레이튼 포드는 1955년부터 수십 년간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에서 사역하면서 37개국의 수백만 명에게 설교와 강연, 집필, 방송 활동을 통해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데 힘써왔다.
그는 1985년에 Religious Heritage of America에서 올해의 목회자로, 전국 장로교 센터에서 올해의 장로교 설교자로 선정되었으며, 육체적?영적으로 굶주린 사람들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1990년 Two Hungers Award를 수상했다. 「타임」지는 “복음을 가장 역동적으로 전하는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그를 지목했다.
현재 미국 월드 비전, 듀크 대학교 종합 암센터, 고든-콘웰 신학교 등의 이사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 복음화를 위한 로잔위원회의 종신 명예의장이기도 하다. 최근 자신이 집중하고 있는 사역을 “영혼의 예술가요 여정의 친구”라는 말로 묘사한다. 저서로는 Transforming Leadership, Sandy: A Heart for God, Meeting Jesus, Good News Is for Sharing, Rethinking the Church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