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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연약 처방전보다 밥상 처방전을 먼저 써주는 의사 오세연.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면서도 의과대학이 아닌 이과대학에서 임상영양학 박사과정을 밟은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사람의 몸만큼이나 영양에 대해 정통한 ‘흔치 않은 의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인체를 본래의 설계대로 건강하게 가동하기 위해서는 인체 설계에 맞는 음식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겐 어떤 약보다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음식이라는 점을 설파하며 제대로 된 밥상 처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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