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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쿠스 알베르스(Markus Albers)사회과학자이며 저널리스트이다. 〈배니티페어(Vanity Fair)〉의 편집장으로 일했으며,〈슈테른(Stern)〉〈슈피겔(Spiegel)〉〈쥐트도이치차이퉁-잡지(SZ-Magazin)〉〈벨트 암 존탁(Welt am Sonntag)〉 등의 독일 유력 언론에 칼럼을 기고했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자유기고가로서 〈배니티페어〉와 〈모너클(Monocle)〉 등의 잡지에 글을 쓰고 있다. 정규직과 프리랜서를 오간 그의 이력이 말하듯, 이 책의 주제는 그의 삶의 주제이기도 하다. 관련 홈페이지는 www.morgenkommichspaeterrein.de와 www.markusalbers.com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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