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화가나 시인이 꿈이었던 그녀는 다양한 책을 읽기 위해 다른 언어를 공부하였다. 그의 앨범과 소설, 다큐멘터리, 소설, 드라마, 만화에서 사용된 언어는 매우 생동감있고 시적이며 유머러스하다.
《L'ours qui voulait son doudou》,《Monsieur le loup》,《La Supercolla》,《Le loup qui aimait trop les bonbons》,《Le Cameleon qui cherchait sa ma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