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작가. 일본 종이접기협회 인정 종이접기강사. 전 유치원 원장.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종이접기를 하다가 종이접기의 즐거움을 깨달아 본격적으로 작품 창작을 시작했다. 유치원 퇴직 후 아틀리에 ‘사쿠라분코’를 열어, 창작에 전념하며 동네 아이들에게 종이접기의 즐거움을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종이접기》《엄마와 아이가 즐겁게 놀 수 있는 간단 종이접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