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며 강단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25년 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왔다. 문학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는 것이 인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영어도 배울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문학 교재로 감히 본 책을 권한다. 융합교육으로서 문학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이솝우화를 이야기에 맞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