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느끼고 반응하는 감각영어 [판토마임 잉글리시]의 창시자이자 다음 카페 의 운영자. 설명이나 문법의 개입이 없어야 회화 실력이 향상된다는 철학으로 어학 학습에 최적화된 선 이미지를 고안하였다. 영어 왕초보들을 위해 ‘판토’ 캐릭터로 배우는 액션 잉글리시 강의를 온몸으로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신의 영어 학습 이론을 담은 『판토군의 액션 잉글리시(로그인)』와 『영어 이미지 트레이닝(로그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