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북경만가문화발전유한공사에서 일하고 있다. 심리학 관련 방면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청소년 심리상담센터에서 활동 중이다.
이 책에 소개된 24가지 법칙은 통속적이고 이해하기 쉽지만 그 속에 함축된 의미는 깊고 오묘하다. 모두 아는 내용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는 생활의 심오한 이치가 감추어져 있다. 인류는 이 법칙들을 관리영역과 사회영역에서 많이 이용해 왔지만 사실상 더 주요하게는 인생을 밝혀주는 등불 역할을 한다. 그는 이 법칙들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인생에 도입했다. 인생은 유한하기 때문에 우리는 선인이 지나온 길을 다시 걸어갈 필요는 없다. 살아가면서 이 법칙들을 염두에 둔다면 독자들은 꿈과 목표를 향해 ‘더 높이 서서 더 멀리 보고 더 순조롭게’ 걸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저서로는 『친근한 심리학으로 이해하는 인생』 『생활 속 작은 지혜의 실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