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충북 제천 출생으로 1968년 건설업체에 입사하여 25여년 동안 국내의 주요 발전소, 비행장, 화학공장 등 철구조물 분야를 담당하는 전문건설인으로서 인정 받아왔다.
1986년 대한주택공사 현장에 내려와 주식회사 삼공사 신축공장 현장소장으로 근무하던 중 1991년 지병인 고혈압 고지혈증 악화로 1996년 쓰러져 증세가 악화되어 반신불수의 인간으로 지내오다 약간은 호전되었지만 15여년간 바깥세상을 나가보지 못한채 휠체어에만 의지하여 지내고 있다.
자신과 세상에 대한 원망을 신앙으로 극복하고 시를 쓰기 시작, 창작시집 '울면서 왔으니 웃으면서 가야지' '둥근다리' '안개꽃 연보' '파란하늘이' 등을 펴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회원과 대한문학인협회회원, 민족작가문학회의 회원으로 있지만 참석하지는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