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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포르투갈어를 전공한 박병선 선생님은 대학을 졸업한 후 십여 년 동안 종합상사에 근무하다 브라질 출신의 소설가 J. M. 데 바스콘셀로스가 지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번역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 이야기>, <군담소설의 대표작 임경업전 이야기>와 <조선 최고의 암행어사 박문수전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역사서 삼국사기 이야기>, <허생전, 호질 등 연암문학의 진수! 양반전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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