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나가노 현 출생. 의학박사.
체취 다한 연구소의 설립자이며, 일본 심료 외과 연구회 대표이자 고미클리닉 원장으로 있다. 암내, 체취, 다한 치료 분야의 연구에 몰두해왔으며, 99년부터 케어매니저로서 TV와 잡지에서도 왕성하게 활약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데오드란트 혁명 : 체취와 다한증의 올바른 치료법> , <체취공포> , <이제 ‘땀’으로 고민하지 마> 등이 있으며, NHK <새로운 도쿄 시민의 선택> , <생활 안심 아침> , TBS <신체의 마음> 등에서 땀 냄새, 발 냄새 대책, 체취를 100% 치료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