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이부키 유키 (伊吹有喜)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9년, 일본 이에 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11월 <개가 있는 계절>

이부키 유키(伊吹有喜)

1969년 미에현에서 태어났다. 출판사에서 잡지 편집자로 근무하다 2008년에 《바람을 기다리는 사람》(응모 시 제목은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으로 포플라사 소설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데뷔한다. 2010년 출간한 《49일의 레시피》가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된 것을 시작으로 대표작들이 속속 영상화, 무대화 되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야마모토슈고로상 및 나오키상 후보에 오른 《미드나이트 버스》(2014)는 영화로 개봉되었으며 《컴퍼니》(2017)는 다카라즈카 뮤지컬로 만들어졌다. 이후 《저편의 친구에게》(2017)로 나오키상 및 요시카와에이지신인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일본 전역의 서점 직원들이 뽑는 ‘소녀의 친구 대상’을 수상했고 《구름을 잣다》(2020)로 다시 한번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지은 책으로 《지금은 좀 운이 없을 뿐이야》, 〈나데시코 이야기〉, 〈BAR 오이와케〉 시리즈 등이 있다.

고향 미에현 욧카이치시를 배경으로 집필한 최신작 《개가 있는 계절》은 쇼와에서부터 헤이세이, 레이와 시대까지 이어지는 20년 동안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청춘의 반짝임을 묘사해 그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출간 직후 2020년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랭킹 월간 1위에 올랐으며 34회 야마모토슈고로상 후보 및 2021년 서점대상 3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