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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리브스만(Jonathan Liebesman)연출, 제작, 각본, 편집 음향 모두를 담당한 첫 단편 영화 <Genesis d Catastrophe>로 할리우드 필름 페스티벌에서 '젊은 영화인' 상을 수상한 조나단 리브스만은 2003년, 첫 장편 영화 <어둠의 저주>를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려놓으며 무서운 신예로 떠올랐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 <더 킬링 룸>을 선보였다. <월드 인베이젼>에서 기존의 외계 침공 영화와 다른 현실적인 소재와 리얼한 전투 장면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SF를 만들어냈다. 이후 그의 재능을 알아본 마이클 베이와 함께 작업해 오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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