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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강병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1년 12월 <기억하는 글 읽기 : 문장 편>

강병재

시인 이상의 <오감도-시 제1호>를 읽고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경험을 한다. 이후 글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취미처럼 종종 생각해 왔다고 한다. 그러다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의 관계에서 문맥의 실마리를 발견한다. 이를 바탕으로 글의 구조와 글을 이해하는 과정을 차분하게 풀어나갔다. 저서로 《문맥읽기의 짜릿함》, 《나도 3개월이면 문장박사》, 《나도 3개월이면 문맥박사》, 《나도 3개월이면 문해박사》, 《생각이 자라나는 토론수업》, 《시간을 버리는 읽기, 시간을 버는 읽기》, 《토론=디스커션+디베이트》, 《두 시간에 배우는 글쓰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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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두 시간에 배우는 글쓰기> - 2011년 11월  더보기

· 읽으면서 글의 주제를 확신하며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말하듯이 막힘없이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글과 관련, 읽고 쓰기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오랫동안 했다. 그리고 그 생각에서 세상의 모든 문장의 종류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 것과 그것을 활용하면 주제를 확신할 수 있다는 힌트를 얻었다. 그리고 그 방식으로 주제를 '눈으로 보며'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 ‘서감도’로 정리해 냈다. 이 작업은 토론수업 연구에서 출발했다. 국어교과에서 어떻게 하면 잘 읽고, 잘 쓸 수 있을까? 그런 수업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여기 내용은 실제로 이 주제로 토론하며 얻은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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