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 도립대학 이학부 화학과를 졸업했다. 동경대 대학원 물리과정 수료 후 동경대 이화학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1994년부터 메이죠대(名城大) 상학부 교수(환경경제학)로 재직했으며, 2006년 은퇴하여 현재는 환경과 엔트로피 이론에 대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원물리학입문], [환경보호운동의 오류], [이산화탄소 온난화설의 오류] 등이 있다.
<1%만을 위한 경제성장, 부자들의 경제학은 버려라> - 2008년 8월 더보기
필자는 기존의 경제학을 엔트로피 이론의 시각에서 전면적으로 재평가해보기로 했다. 또한 인간사회를 엔트로피 문제를 모면한 하나의 엔진으로 보고, 이 엔진을 건전하게 운전하고 제어하는 방법을 제시해 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