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 데이비스(Valentine Davies)대학 시절 '미시간 데일리'라는 학보에 칼럼을 쓰면서 글 쓰는 재능을 키웠으며, 예일 드라마 대학원에서 글쓰기를 익힌 최초의 작가였다. MGM, RKO 그리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같은 영화사에서 시나리오를 썼으며, 20세기 폭스 사에서도 작업했다. <매년 봄에 일어난다>라는 소설을 저술했으며, 브로드웨이 뮤지컬인 '불어라 바람아'도 작업했다. 1947년 '34번가의 기적'으로 오스카 상을 수상했으며, '매년 봄에 일어난다'(1949)로 최고 영화 극본상, '글렌 밀러 이야기'(1954)로 베스트 스토리 및 시나리오 대본상, 직접 제작한 '이름 없는 집'(1956)으로 최고 단편 주제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