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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응길

최근작
2024년 10월 <징검돌 놓기>

김응길

끝없는 자기 성찰을 통해 얻은
생각과 감성 그리고 경험들을
일상의 친숙한 낱말에 녹여
시를 창작하는 작가

혼돈의 세상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방황하는 마음들에게
행복으로 가는 징검돌을 놓아 드립니다.

저서
제1시집 《그리하여 포말이 되고 싶다》
제2시집 《쉼표와 마침표》
제3시집 《그냥》
제4시집 《나에게 내가》
제5시집 《모래와 모래 사이》
제6시집 《널 부르는 노래》
제7시집 《부재중》
제8시집 《머문다는 것》
제9시집 《파도》
제10시집 《당신의 고독 속으로》
제11시집 《징검돌 놓기》
외 동인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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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냥> - 2021년 1월  더보기

자서(自序) 늦은 시간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뭔 일이 있나? “무슨 일인데?” “그냥!” 찡……. 그렇구나! 그냥이었구나! 그냥 사랑했고 그냥 보고 싶고 그냥 그리웠구나! 지금까지 걸어온 길 그냥 걸을 수 없었던 길 이제 남은 내게 주어진 길 그냥 걸어가 봐야겠다. 모든 인연들이 그냥 고맙고 감사하다. 2021년 01월 부여 수북정에서 牛山 응길

-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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