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를레앙에서 태어나 프랑스 문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기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우정, 공감, 관용, 평등, 연대와 같은 가치가 담긴 이야기를 씁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열세 번째 아기 돼지》, 《달을 묻다》, 《똥산아, 내게 보물을 줘》, 《100개의 눈사람》 등이 있습니다. http://andreepoulin.ca
<못 본 척 못 들은 척 모르는 척> - 2024년 11월 더보기
목숨을 바쳐 불의에 맞서 싸운 알렉세이 나발니를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