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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즈니(山田ズ一ニ一)1961년 일본 오카야마현 출생. 여성. 글쓰기, 커뮤니케이션 지도자. 1984년 글로벌 종합출판기업 베네세 코퍼레이션에 입사하여 초중고생 통신교육 프로그램인 신켄(進硏)학원의 논술 편집장으로 학생들의 사고력, 문장력 지도에 매진해왔다. 2000년에 독립하여 <거의 일간 이토이 신문>에 <성인의 글쓰기 교실> 연재를 시작했으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 장기 연재로 이어졌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학생, 교사,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연과 문장 교육, 대학 커뮤니케이션론, 기업 연수, 취업준비생 지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페이퍼 한 장』 『성인의 글쓰기 교실』 『이해라는 이름의 사랑이 필요하다』 『17세는 두 번 온다』 등의 저서가 있으며 따스함과 진정성 있는 글쓰기 스타일로 일본에서 독자적인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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