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비디오 단편 의 연출을 시작했으며 2001년 메소드맨, 레드맨 주연의 <하우하이>로 영화에 데뷔한다. <아메리칸 파이3>편인 <아메리칸 웨딩>으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키킹 앤 스크리밍 (Kicking & Screaming)>을 연출했다. TV시리즈를 연출했으며 <메이드 인 아메리카><윌리엄 이글스톤 인 더 리얼 월드>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