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데이비드 사우스웰 (David Southwell)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최근작
2008년 9월 <조폭연대기>

데이비드 사우스웰(David Southwell)

각종 음모론과 조직범죄의 실체를 파헤친 영국의 탐사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에서 사회인류학을 전공한 후 신문기자와 편집자로 언론계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이후 영국 최대 로비단체 중 하나인 영국소매업협회(BRC) 대변인으로 일했다. 15년 이상 언론인과 로비스트로서 영국 정보부, 런던경찰국, 국제 경찰기관 등과 정기적으로 접촉하면서 일반인은 결코 알 수 없는 국제 조직범죄의 실상을 조사했다. <조폭연대기>를 쓰는 동안 범죄조직들로부터 수차례 죽음의 위협을 받았지만(삼합회의 한 조직원은 그가 글을 쓰지 못하도록 손목을 잘라버리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그는 인터폴, 유로폴 등의 최신 정보와 범죄조직원들과의 직접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제까지 단편적으로만 알려졌던 전 세계 조직범죄의 전모를 담았다.
2008년 현재 영국과 미국에서 음모론과 조직범죄를 주제로 한 여러 정규 방송을 맡으며, 다른 저서로는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 《더러운 돈 : 21세기 조직범죄》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 2007년 12월  더보기

이 책에 소개된 내용들이 베일에 싸인 그림자의 진실을 드러낼 수도 있다고 여러분의 마음을 기꺼이 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분명한 증거 없는 모든 난센스에 휘둘리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는 일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