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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티아스 글라우브레히트 (Matthias Glaubrecht)

최근작
2008년 2월 <진화의 외도>

마티아스 글라우브레히트(Matthias Glaubrecht)

함부르크 대학에서 생물학과 고생물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자연사박물관 큐레이터이자 과학 저널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땀 흘리는 고래>, <개구리와 새를 위한 듀엣>, <창조의 긴 호흡. 다윈이 알기 원했던 것들> 등이 있다. 학술 및 저술 활동을 인정받아 하버드 대학 비교동물학박물관의 에른스트 마이어 그랜트 상, 독일학술협회의 잉에 & 베르너 그뤼터 상 등을 받았으며 스미스소니언 연구소 장학금, 콘라트 아데나워 장학금, 고틀리프 다임러 장학금, 카를 벤츠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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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진화의 외도> - 2008년 2월  더보기

우리는 은하수 같은 나선형 은하계에 위치한 별의 개수가 얼마나 되는지 비교적 정확하게 알고 있고, 바이러스의 유전자 개수까지도 완벽하게 알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의 질량도 알고 있으며, 워싱턴에 있는 유명한 의회도서관에 몇 권의 책이 소장되어 있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다. 그러나 현재 지구상에 몇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심지어 지구상에 서식하는 딱정벌레가 몇 종이나 되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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