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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글라우브레히트(Matthias Glaubrecht)함부르크 대학에서 생물학과 고생물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자연사박물관 큐레이터이자 과학 저널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땀 흘리는 고래>, <개구리와 새를 위한 듀엣>, <창조의 긴 호흡. 다윈이 알기 원했던 것들> 등이 있다. 학술 및 저술 활동을 인정받아 하버드 대학 비교동물학박물관의 에른스트 마이어 그랜트 상, 독일학술협회의 잉에 & 베르너 그뤼터 상 등을 받았으며 스미스소니언 연구소 장학금, 콘라트 아데나워 장학금, 고틀리프 다임러 장학금, 카를 벤츠 장학금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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