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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희곡

이름: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성별:남성

국적: > 아일랜드

출생:1856년, 아일랜드 더블린 (사자자리)

사망:1950년

직업:극작가 소설가 비평가

최근작
2025년 1월 <의사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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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년 7월 26일,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성악가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음악, 오페라, 미술 등 다양한 예술을 자연스레 익혔다. 1871년 학교를 떠나 독학으로 배움을 이어나갔다. 1876년에는 런던으로 이주해 영국박물관 독서실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면서 읽고 쓰는 데 전념했다. 1880~1890년대에 음악, 미술, 연극 비평가로 활약했으며, 처음에 쓴 소설들이 환대받지 못하자 노선을 바꿔 극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36세였던 1892년 첫 번째 작품 『홀아비의 집』을 런던에서 초연한 것을 필두로 60편이 넘는 희곡을 썼다. 대표작으로 『인간과 초인』 『피그말리온』 『성녀 잔 다르크』 『칸디다』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 등이 있다.
직접 쓴 긴 서문이 포함된 그의 작품은 종종 정치, 사회, 경제, 여성의 권리, 빈곤 등 당대의 사회문제를 부각하면서 토론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점진적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페이비언협회에 가입했고,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심취했으며, 이후 사상가, 연설가, 논객, 사회 개혁가, 정치 활동가의 행보를 이어갔다.
192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고, 1939년에는 영화 〈피그말리온〉으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하며 노벨문학상과 아카데미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작가가 되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는 동안에도 작품 쓰기를 멈추지 않았고, 스물다섯 살 이후 죽을 때까지 채식주의를 고수했다. 1950년 11 월 2일, 에이옷 세인트 로렌스의 자택에서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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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925년 노벨문학상 <악마의 제자, 바바라 소령>
1925년 노벨문학상 <바람둥이>
1925년 노벨문학상 <피그말리온>
1925년 노벨문학상 <무기와 인간>
1925년 노벨문학상 <쇼에게 세상을 묻다>
1925년 노벨문학상 <인간과 초인>
1925년 노벨문학상 <니벨룽의 반지>
1925년 노벨문학상 <하트브레이크 하우스>
1925년 노벨문학상 <[큰글씨책] 무기와 인간>
1925년 노벨문학상 <바르게 살기엔 너무 진실해>
1925년 노벨문학상 <부모와 자식 어른과 아이, 길동무로 살아가기>
1925년 노벨문학상 <[POD] 피그말리온 (영어 원서)>
1925년 노벨문학상 <캔디다>
1925년 노벨문학상 <Major Barbara>
1925년 노벨문학상 <무기와 인간>
1925년 노벨문학상 <[POD] Mrs. Warren's Profession (영어원서)>
1925년 노벨문학상 <[POD] Man and Superman (영어원서)>
1925년 노벨문학상 <[큰글씨책] 캔디다 >
1925년 노벨문학상 <캔디다>
1925년 노벨문학상 <16편의 자화상>
1925년 노벨문학상 <[큰글씨책] 인간과 초인 >
1925년 노벨문학상 <지적인 여성을 위한 사회주의 자본주의 안내서>
1925년 노벨문학상 <참령 바바라>
1925년 노벨문학상 <성 조앤>
1925년 노벨문학상 <쇼, 음악을 말하다>
1925년 노벨문학상 <워렌 부인의 직업>
1925년 노벨문학상 <버나드 쇼의 문장들>
1925년 노벨문학상 <피그말리온>
1925년 노벨문학상 <자본주의 + 사회주의 세상을 탐험하는 지적인 여성을 위한 안내서>
1925년 노벨문학상 <의사의 딜레마>
1925년 노벨문학상 <므두셀라로 돌아가라>
1925년 노벨문학상 <전쟁과 영웅>
1925년 노벨문학상 <피그말리온>
1925년 노벨문학상 <워렌부인의 직업>
1925년 노벨문학상 <워렌부인의 직업>
1925년 노벨문학상 <인간과 초인>
1925년 노벨문학상 <세인트 죠운>
1925년 노벨문학상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1925년 노벨문학상 <피그말리온>
1925년 노벨문학상 <피그말리온>

저자의 말

<의사의 딜레마> - 2025년 1월  더보기

하중이 가해질 때 대들보의 거동에 관해 공학자가 수행하거나, 혜성의 귀환에 관해 천문학자가 수행하는 계산보다 더 정확하게 계산을 수행하는 직업은 외과의다. 이 계산에 따라 자기들이 오로지 수술하고 싶어 한다는 이유만으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믿어 버림으로써 우리는 모든 측면에서 불필요하게 신체가 해체되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된다. 부자의 피 흘리기라고 은유적으로 불리는 과정이 우리의 대부분만큼만 정직한 외과의들에 의해 은유적으로 뿐만 아니라 문자 그대로 매일 거행된다. (도입부) 19세기 말 첫 번째 대규모 인플루엔자 유행 중에 런던의 한 석간신문이 환자인 기자를 당일 모든 유명 전문의들에게 보내서 받은 진단과 처방을 공개했는데, 의학 신문들은 유명한 내과의에 대한 신뢰성을 훼손했다고 이 방식을 맹비난했다. 병은 같았는데 처방이 달랐고 진단도 달랐다. 이제 어떤 의사가 같은 환자에게 다르게 처방한 동료를 옳다고 여기면서 자신의 처방도 옳다고 여길 수는 없다. (제5장. 왜 의사들은 서로 다르지 않은가) 자신을 성가시게 하는(모든 아이는 성가시기 마련이다) 존재를 본능적으로 때리고 상처 입힐 정도의 천박함과, 가장 지혜롭고 훌륭한 어른도 도달할 수 없는 완벽함을 아이에게 요구할 정도의 어리석음(아이가 맞지 않고 지내려면 완벽하게 진실하고 완벽하게 순종해야 한다)으로 말미암아 상당한 매질을 초래한다. 매질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불편한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점에 대한 분노로 더 세게 때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말이다. (제26장. 일상적 관행) 한 번 생체실험자의 윤리를 허용하면,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을 승인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생체실험자의 첫 번째 의무로 만든다. 생체실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아주 작은 양의 지식을 위해 기니피그가 희생될 수 있다면, 생체실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엄청난 양의 지식을 위해 인간은 희생되지 않겠는가? (제28장.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생체실험) 그러나 수요는 주입될 수 있다. 아직 낡지도 않은 물품을 새 걸로 교체하고, 바라지도 않은 물건을 사도록 고객들을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는 일류 상인들은 이 점을 철저히 이해한다. 의사들을 상인으로 만들면, 우리는 그들이 상업적 속임수를 배우도록 강요하는 셈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해의 유행에 모자와 소매, 발라드, 게임뿐만 아니라 치료법과 수술, 특정 약물도 포함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편도선과 충수, 목젖, 심지어 난소까지 희생되는 것은 그것들을 제거하는 것이 유행이기 때문이며, 그 수술이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 유행의 심리학은 병리학이 된다. 그 사례들이 진짜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유행은 유도된 전염병에 불과하며, 이는 전염병을 상인들이 유도할 수도 있고, 따라서 의사들도 유도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제40장. 유행과 전염병)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 우리는 의사에게 예의 바르고 사려 깊게 대하며, 친구로 만나거나 손님으로 환대한다. 하지만 아기가 위막성 후두염에 걸리거나, 어머니의 체온이 40도에 이르거나, 할아버지의 다리가 부러지면, 의사를 오로지 치유자이자 구원자로 여기지 않을 사람이 없다. 그는 배고프고, 피곤하며, 졸리고, 연달아 며칠 밤 동안 고문도구인 호출 벨소리에 깨느라 기진맥진할 수 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병이나 사고를 당하면 누가 이걸 생각이나 하겠는가? 우리는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의 건강상태를 생각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환자를 돌보는 의사의 건강상태를 생각하지 않는다. (제42장. 의사의 고충) 다른 어떤 직업에서도 개인의원처럼 자신의 직업 경력의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관련된 모든 일을 할 것으로 기대되지는 않는다. 판사는 사형을 선고하지만 범인을 직접 자기 손으로 교수형에 처해야 한다고 기대되지는 않는다. 법조계가 의료계처럼 비조직적이면 판사가 그렇게 하겠지만 말이다. 주교는 오르간을 연주하거나 아기에게 세례주지는 않는다. 장군은 12시 반에 작전을 계획하거나 전투를 지휘한 후, 2시 반에 드럼을 치도록 요구받지 않는다. 설령 그렇게 요구받더라도, 여전히 의료계만큼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의료계에서는 일류 인물이 삼류의 일을 하도록 설정될 뿐만 아니라, 훨씬 더 오싹하게도 삼류 인물이 일류의 일을 하도록 기대된다. (제44장. 의료 조직)

- 작가의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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