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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성원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방송작가

기타:연세대 사회학과 졸업

최근작
2020년 3월 <넘어져도 상처만 남진 않았다>

김성원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전문과정을 졸업했다.
MBC <이적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만화열전>, <윤도현의 두시의 데이트> KBS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 SBS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등 방송사를 대표하는 라디오 프로그램과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 등의 TV 프로그램의 구성을 만들고 대본을 썼다.
저서로 《남자 이야기》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그녀가 말했다》 《그녀가 말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있으며, 《마리끌레르》 등의 잡지에 칼럼을 연재했다.
상담심리와 코칭심리학을 공부한 뒤 현재 심리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글쓰기를, 상상마당아카데미에서 글쓰기와 심리학 융합을 가르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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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녀가 말했다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2011년 12월  더보기

이 책은 수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 어떤 에피소드는 청취자들의 사연이나 청취자들의 SNS에서 본 이야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만일 책을 읽다가 ‘이건 내 이야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이야기이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자신의 이야기라고 믿는 순간,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여러분이다. 내가 작가라는 직업을 갖게 되어서 가장 기쁜 순간 중에 하나가 ‘이건 마치 내 이야기 같군요.’라는 반응을 접할 때이다. 마법 같다. 내가 만들어낸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늘 신기하게만 느껴진다. 또 ‘책을 읽고 어려울 때 힘이 되었어요.’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고마워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자신의 글에 대한 회의와 끝없이 싸워야하는 작가에게는 가장 큰 응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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