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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주성일

최근작
2005년 3월 <다락원 관광중국어>

주성일

1981년 평안남도 중화군에서 공군 장교인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다.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자랐으며 인민학교 시절 학교 소년단 위원장,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함흥고등중학교 비서를 맡았다. 1997년 16살의 나이로 북한군 특수부대인 민사행정경찰에 입대, 여러 직책을 맡았다. 2001년 민경부대 대남방송국 방송조장을 하다, 2002년 2월 19일 남한측 도라산전망대를 통해 귀순했다. 한국으로 온 후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하다가 현재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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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DMZ의 봄> - 2004년 7월  더보기

<DMZ의 봄>을 쓴 주성일 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정착 생활을 한지도 2년이 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나의 마음속에서는 과거의 저편에 있는 생생한 모든것들이 생활을 일부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졸업후 한번도와 통일에 대하여 공부할 생각 입니다. 지금은 탈북자들에 대한 책을 쓰고 있으며 올해 말에 출판할 예정 입니다. 비록 문장력을 뛰어나지 못하지만 증언과 체험으로 쓴 글이였기에 북한을 좀더 알 수 있게 하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하는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평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2004년 8월 12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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