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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케이브(Stephen Cave)프랑스의 알랭 드 보통과 비견되며 뛰어난 강연으로 소통하는 영국의 대중철학자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영국 외교관 자격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을 대신해 국제조약 협상에서 활약했다. 영국왕립협회 예술사 회원으로서 리딩 언론매체의 인터뷰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면서 〈파이낸셜타임스〉〈가디언〉〈뉴욕타임스〉 고정 칼럼리스트로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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