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전문가이자 아로마테라피스트. 런던에서 수년 간 마사지 전문 숍을 운영했으며, 사람들에게 기초 마사지법과 긴장 완화 마사지법을 가르쳐왔다. 지은 책으로 <완벽한 마사지 안내서>, <치료를 위한 마사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