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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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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대책없는 한국신문, 일본에 길을 묻다 (큰글씨책)>

김승일

부산일보사 국제팀 기자. 부산 출생. 1993년 부산일보사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편집부 등을 거쳤다. 2002년 부산일보사의 자매지인 일본 서일본신문사에 파견되어 근무했다. 2003년 3월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직전 현지에 파견되어 이라크전을 취재했고, 2004년 3월 이라크 전역을 돌며 전쟁의 참상을 다시 취재했다.
저서 : 『대책없는 한국신문 일본에 길을 묻다(공저)』(2007), 『바그다드를 흐르다(공저)』(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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