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학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심각하게 왜곡된 것을 발견하고, 이 왜곡된 주장을 대체하기 위해 그동안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였다.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중력현상의 합리적 이해', '원자구조의 합리적 이해', '자기력의 합리적 이해', '중력의 본성', '중력이란 무엇인가', '상대성이론의 허구성과 절대성이론의 탄생'을 저술하였다. 현재는 '에너지의 합리적 이해'를 출간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