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시어(Chris Shea)카드 디자인과 북마크 디자이너 겸 미술 감독으로 오랫동안 일했다. 직접 디자인한 280종의 카드가 딕슨 사와 데이스프링 사를 비롯한 여러 회사에서 제작되어 미국과 캐나다에서 사랑받고 있다. 2003년부터 직접 글을 쓰고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도 번역 출판된 맥스 루케이도의 『내 마음의 별이 된 너에게』,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를 비롯해 다수의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