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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주리(上野樹里, Juri Ueno)2001년 CF로 데뷔한 후 영화, TV드라마에서 활약중인 우에노 쥬리는 2003년 이누도 잇신 감독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조연이지만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여러 영화들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 있는 연기를 소화했다. 이후 <스윙걸즈>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움직인다> <무지개 여신>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력과 유쾌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스윙걸즈>에서 직접 테너 섹스폰을 연주하는 실력을 선보인 그녀는 이 작품으로 2004년 일본 아카데미 신인 여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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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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