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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철1955년 강원도 강릉 출생. 강북삼성병원에 입사하여 인사팀장, 기획실장을 지냈고 2013년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경영부장을 역임하였다. 직장생활 후반에 인생에 대해 고민하다가 늦깎이 독서광이 되었고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책과 함께하고 있다. 34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양평으로 귀촌하여 자연과 함께 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책을 내게 되었고 자연과 함께 살면서 숲해설가가 되었다. 2017년 서울시 강남구 대모산에서 숲 해설을 시작하였고 지금은 경기도 가평 유명산에서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에서 봉급쟁이로 산다는 것><오십헌장(공저)><독학자의 서재(공저)> 등이 있다. 개인의 시골 생활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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