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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모든 답은 길 위에 있다고 믿는 여행작가. 여행 유전자를 물려받은 덕에 오늘도 여행가로 명랑하게 살고 있다. 뭐든 꼬물꼬물 손으로 만드는 아날로그 작업을 좋아하고, 시장 구경과 인형 모으기를 특별한 낙으로 삼고 있다. 신문사에서 기자로, IT기업에서 SNS 기획자로 18년 동안 일했다. 현재는 신문과 잡지에 여행과 삶에 대한 따스한 글을 싣는 여행작가로 활동하며, 경향신문 후마니타스연구소와 여행작가학교에서 여행과 글쓰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축제 컨설팅, 라디오 여행코너 진행, 여행 기념품 기획 등 ‘여행’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여행작가협회에서 기획이사로 지냈으며, ‘재미있게 살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여행콘텐츠공방 ‘재미로’의 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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