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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신야(山田眞哉)오사카대학 졸업 후 24세에 공인회계사에 합격하고, 세계적 컨설팅 회사인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를 거쳐 현재 재무법인 예능문화 회계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자는 대기업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의 회계감사, 최고재무책임자, 사외이사 등을 역임해 왔고, 셀 수 없이 많은 경영자들에게 사업을 성공시키는 방법에 대한 자문을 해주었다. 그는 오랫동안 회계사로 일하면서 잘나가는 회사와 망하는 회사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게 되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것은 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200만 부 이상이 팔리며 사업가 및 예비 창업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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