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타나베 미키(渡邊美樹)메이지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하고 1년간 사가와 택배회사에서 일하며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들어왔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부진에 빠져 있던 외식업체 쓰보하치점을 인수하여 단숨에 매출신장을 이루면서 최고의 CEO로 명성을 날린다. 그 후 ‘와타미그룹’으로 사명을 바꾸고 일본?대만?중국 등에서 600여 지점을 열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한다. 각종 일본 TV와 잡지에 한번 마음먹은 꿈은 반드시 현실로 실현해내는 ‘꿈의 전도사’로 소개되면서 공공단체?기업 등에서 강연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서비스가 감동으로 바뀔 때》 《이틀도 못 가는 플래너는 찢어라》 등이 있고, 실명 기업소설 《청년 사장》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