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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미란

최근작
2024년 3월 <나의 그리움들은 안녕할까>

유미란

시인, 수필가

2002년 『한맥문학』 신인상 등단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맥문학가협회, 한민족작가연합, 송파문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문학작가연합 운영위원장과 천상병문학제 추진위원을 역임했고, 활동 중이다.
시집으로 『창가에 핀 그리움 하나』(2005), 『창가에 닻을 내리고』(2009), 『하얀 꿈』(2012) 등이 있다.
연합문예지로 『글이 열리는 창』, 『별을 삼키다』, 『한 잔의 달을 마시다』, 『길에게 길을 묻다』, 『풀숲의 작은 들꽃처럼』, 『벌레 먹은 낙엽 일기』, 『지금도 그 강은 팔장을 끼고 있을까』, 『비 오는 날의 술 다섯 잔』, 『각시 수련의 하얀 사랑』, 『시꾼』, 『외줄타기』, 『시간이 가는 길』, 『비스듬히 기운다는 것은』, 『시간의 벽을 밀면 비밀의 정원이 있다』, 『사랑은 모순이기 때문에 아름답다』, 『강물은 역행하지 않는다』, 『산 넘어가는 노을 꽃』, 『그대와 가고 싶은 길』, 『낯선 시간』 등이 있다.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 지원금을 받았다.

현재 서울과 여수를 오가며 낭도 최초로 입도한 선조의 역사가 서려 있는 탯자리에서 터를 보존하며 詩時한 꿈뜰 꽃 갤러리를 운영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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