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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1999년 야구 기자를 시작해 현재 이데일리 야구 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15년째 야구 현장을 뛰어다녔지만 여전히 야구가 많이 궁금하다. 아는 것이 많아 뭔가를 쓰는 것이 아니라 궁금했던 점들을 열심히 알아보고, 그 결과를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자가 목표다2. 007년 SBS ESPN 일본야구 해설위원을 맡았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SBS ESPN 베이스볼S 고정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리더 김성근의 9회말 리더십』, 『지금 우리에겐 김응룡이 필요하다』, 『야구생활』, 『프로야구 2013 스카우팅 바이블』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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