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부아르' '24 이미지' 등의 영화 관련 잡지들에서 영화평론가로 활동하는 한편, 미셸쿨롱브와 함께 <퀘벡영화사전>을 공동 집필했으며, '고약한 일들' '위기 상태' '사유를 위한 글쓰기' 등 5편의 영화를 직접 감독하기도 했다. 애니매이션에도 관심이 많아 여러편의 책을 지었다. 15년 전부터 몬트리올대학에서 애니메이션 영화의 미학과 역사를 강의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