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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성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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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원주를 지킨 원충갑>

이성미

시인으로 활동하며 원주의 도서관과 책방 등에서 글쓰기와 문학 읽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원주를 지킨 원충갑》에 글을 쓰면서 원주의 산과 들이 새로이 애틋해졌습니다. 또한 용기는 두려움 속에서 태어나며, 그 용기가 나와 내 주변을 지킬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시집 《너무 오래 머물렀을 때》 《칠 일이 지나고 오늘》 《다른 시간, 다른 배열》을 냈고, 앤솔로지 시집 《어느 푸른 저녁》, 앤솔로지 에세이집 《당신의 사물들》 《여자를 일으키는 여자들》에 글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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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너무 오래 머물렀을 때> - 2005년 5월  더보기

늘 어딘가로 가고 있다. 곧 스러질 길가의 꽃에 잠시 머물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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