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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레너드 위벌리 (Leonard Wibberley)

최근작
2010년 7월 <그랜드 펜윅 시리즈 - 전4권>

레너드 위벌리(Leonard Wibberley)

아일랜드 출신의 소설가이다. 더블린에서 태어나 아홉 살 때 가족 모두가 런던으로 이주했다. 부친이 돌아가신 후, 여러 가지 직업에 종사하했고, 1943년 미국으로 이주해 10여 년간 신문기자로 일했다. 대표작인 장편소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는 1953년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지에 연재된 단편을 개작한 것으로 단행본 출간과 동시에 호평 받았고, 영화로 제작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그랜드 펜윅의 초창기 역사를 다룬 <천하무적 그랜드 펜윅>(1958),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을 풍자한 <그랜드 펜윅, 달나라에 가다>, 자본주의 경제의 현실을 풍자한 <약소국 그랜드 펜윅, 월 스트리트에 가다>(1969), 석유 위기를 풍자한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석유시장 쟁탈>(1981)를 속편으로 펴냈다. 이 외에도 여러 편의 소설과 어린이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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