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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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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오귀환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한겨레》와 《한겨레21》의 편집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97년 북한이 식량난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한겨레》의 '북녘동포 돕기 캠페인'을 주도해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연합, 한국PD연합회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통일언론상을 수상했으며, IMF 사태 직후 '실업극복캠페인' 신문부문 지원활동을 주도해 노동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체 게바라, 인간의 존엄을 묻다』,『사마천, 애덤 스미스의 뺨을 치다』 등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는 『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 『마흔살의 승부수』,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뉴스: 아시아를 읽는 결정적 사건 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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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마천, 애덤 스미스의 뺨을 치다> - 2005년 6월  더보기

젊은 세대뿐 아니라 다른 세대 분들에게도, 요즘이 워낙 바쁜 시대인 만큼 수백 페이지가 넘는 역사 인물의 이야기를 간략하게나마 담아준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내 마음을 움직였던 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역시 모자라고도 모자란 글인지라 다시금 부끄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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