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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공교육과 사교육을 오가며 창의적 수학교육을 해온 수학 및 영재교육 저문가. 공교육 수학교사로서 14년간 학생들을 지도했고, 1996년부터 특목고, 경시대회 전문학원인 ‘영재사관학원’의 대표로 영재교육에 힘썼다. 민사고 203명, 특목고 2100여명을 합격시켰고, 국제수학 올림피아드를 비롯한 각종 경시대회에서 700여 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주요 저서로는 <특목수학 터잡기, 다잡기><누가 뭐래도 우리는 민사고,특목고 간다(1권,2권)>등이 있다. 각종 수학경시대회와 학력고사 출제위원을 역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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