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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근시인이자 수필가. 1932년 8월 5일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187번지에서 출생했다. 1954년 고석규 조영서 손경하 하연승 시인 등과 「신작품」 동인으로 시단 활동을 시작했으며 1970년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절차를 마쳤다. 수필집으로는 『협주곡』, 『허명놀이』, 『목재수필』, 『연등기행』, 『춤과 피리』, 『덫을 찾아서』, 『술래의 꿈』, 『유병근 수필기행』, 『꽃이 멀다』, 『아이스댄싱』, 『아으 동동』이 있으며 시집으로는 『沿岸集』, 『遺作展』, 『西神캠프』, 『지난 겨울』, 『사일구 유사』, 『설사당꽃이 떠나고 있다』, 『금정산』, 『돌 속에 꽃이 핀다』, 『곰팡이를 뜯었다』, 『엔지세상』, 『소낙눈』, 『까치똥』, 『통영벅수』, 『어쩌면 한갓지다』, 『어깨에 쌓인 무게는 털지 않는다』, 『꽃도 물빛을 낯가림한다』가 있다. 수상으로는 현대수필문학상, 우봉문학상, 신곡문학상 대상, 최계락문학상, 부산예술상, 부산시 문화상, 부산시인협회상, 올해의 수필가상, 부산원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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