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생. 영화 관계일을 하다 2005년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삼순아, 넣어 둬!> - 2005년 8월 더보기
그저 남자 친구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부활이란 생각으로 살고 싶다면 과감히 이 책을 덮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남자 친구가 2년간 뺑이 칠 군대란 현실을 알고 싶다면 책장을 넘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