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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정치/사회철학, 역사철학, 문화철학, 미디어 철학 등의 과목을 주로 강의했고, 현재 명예교수이다. 그동안 문과대학 학장과 인문학연구원 원장을 지냈고, (사)한국철학회 회장과 (사)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통일인문학’이라는 아젠다를 제시하고, 인문학적 패러다임을 통해 역사적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방법론을 연구했다. 주요 저(역)서로는 『통일인문학』(건국대학교 출판부), 『영화가 된 철학』(인간사랑), 『마르크스의 자본론』(삼성), 『사회적 존재의 존재론』(동녘) 등이 있고, 『매체철학의 이해』(인간사랑), 『문화와 철학』(동녘),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패러다임북), 『영화 속 통일인문학: 대중문화로 본 역사적 트라우마의 치유』(씽크스마트), 『세계화와 민족,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세계시민성』(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을 포함해 다수의 저작에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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