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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한영, 영한 번역가. 그래픽노블로 데이비드 스몰의 『바늘딸』, 바바라 스톡의 『반 고흐』, 틸리 윌든의 『아미 러브 디스 파트』를 한글로 옮겼다. 최근에 나온 책으로 제니퍼 크로프트의 『집앓이』 데버라 리비의 『살림 비용』, 사뮈엘 베게트의 『머피』, 박경리, 이상우, 한정현의 단편 소설이 있고, 제시카 아우의 『눈이 올 정도로 추운지』, 메기 넬슨의 『아르고호의 선원들』, 한강의 『히랍어 시간』(공역)이 곧 출간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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