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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경애

최근작
2016년 1월 <Grateful Offerings>

이경애

Ms. Lee Kyung-ae is a prolific writer and the director of Bukchon Museum Old Fragrance in Seoul, Korea. Her many books include An Audio Collection of Buddhist Folk Tales, The World’s Most Precious Treasure, Joyous Picnic, Mindful Offerings: Korean Mountain Temple Cuisine, Temple Meals and Their Stories.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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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세상에서 제일 귀한 보물> - 2005년 8월  더보기

흔히 설화를 일컬어 '자라나는 문학'이라고 합니다. 길고 긴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동안 화자(작가)에 의해 나름의 살이 덧붙여질 수밖에 없는 구비문학의 특성 때문이지요. 5년여 불교방송의 라디오 드라마 를 집필해 오는 동안 애오라지 저의 화두는 '수만 진기한 이 땅의 불교설화들을 오늘의 이 시대엔 과연 어떻게 키워낼 것인가'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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