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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 다케히사(道幸 武久)일본을 대표하는 30대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자기계발 코칭 전문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기업의 촉망받는 엘리트 사원으로 일하던 그는 29살이 되던 해 미련 없이 사표를 던지고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했다. 사회가 정한 성공 코스를 밟기보다는 더 큰 꿈을 향해 탄탄대로에서 내려와 가시밭길을 자청한 것이다. 그 후 1년 6개월 만에 그는 억대 연봉에 올라서는 경제적 성공을 창출했고, 일본의 젊은 비즈니스맨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롤 모델로 떠올랐다.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서 진정한 프로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그의 메일링 서비스는 무려 10만 명의 구독자를 갖고 있으며, 그 활발한 소통과 치열한 논의들의 결과를 이 책 《서른 살 수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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