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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균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왔고, 동 대학 정치학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증권부, 산업부, 경제부 등 주로 경제 정책, 금융, 기업 분야에서 취재 활동을 했다. 2006년부터 1년간 UC버클리 대학교 방문연구원을 역임했고, 2011년 도쿄 특파원으로 부임해 3년간 일본의 산업, 금융, 증권 등 경제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취재 활동을 했다. 본사 복귀 후에는 국제부 차장 및 경제부 차장을 거치며 국내외 경제 뉴스를 전달했고, 2015년 11월부터는 과학기술부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2005), 《CO2 전쟁》(2006), 《긴급진단: 중국발 금융위기, 어디로 갈 것인가?》(2015, 공저), 《도쿄 비즈니스 산책》(2016)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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