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후 미얀마에서 태어나 몇 년의 해외유학 시기를 제외하고 평생 미얀마에서 살았다. 메쏘디스트 고등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랑군대학, 현재의 양곤 대학을 졸업했다. 두 아이를 둔 엄마이며 Times에서 간행한 <세계의 문화 : 버마편 Culture of the world : Burma>의 저자이기도 하다.